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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내 공공 와이파이 1만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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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연내 공공 와이파이 1만개 구축한다 정보화진흥원과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협약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에 다중 접속이 가능한 ‘WiFi6’로 구축 작성 : 2020년 08월 20일(목) 18:40 게시 : 2020년 08월 20일(목) 18:41 가+ 가- 서울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에서 KT직원이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 정부와 KT가 상호출자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KT 투자 규모는 약 180억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려는 한국판 뉴딜사업 취지에 따라, KT는 한국판 뉴딜 협력 TF에서 역량을 결집해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발주해 KT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사항 중 디지털 뉴딜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전국 1만개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구축하게 된다. 정부는 국민 가계통신비 지출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대중교통과 공공장소 등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엔 지역별 디지털 정보격차(Digital Divide) 해소를 위해 그 동안 구축 필요성은 높으나 투자비 등의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제외되었던 도서지역이나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터미널,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등에도 와이파이가 구축된다. 또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Wi-Fi6(802.11ax)’를 기반으로 설치되므로 사람이 붐비는 공공장소에서도 누구나 쾌적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KT는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더불어 도농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233개 마을에 초고속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 7월부터 한국판 뉴딜...

진화하는 콜센터… 클라우드·5G 기술 접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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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담사가 콜센터 전용 네트워크 접속해 재택근무 메타넷티, MS 애저 기반 클라우드 컨택센터 구축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 카메라로 고객 제품 보면서 상담 LG전자, 상담사 통화 없이 A/S 접수 및 정보 변경 지원 KT   (24,000원▲ 350 1.48%) 는 올 4월 콜센터 상담사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5G 재택 콜센터’를 개발했다. 5G(5세대) 이동통신이나 LTE를 이용하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으로 전국 어디서나 콜센터와 동일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콜센터 상담사가 사내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와 상담용 전화를 집으로 가져가야 재택근무가 가능했다. 가상사설망(VPN)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5G 재택 콜센터는 EMG(Enterprise Mobile Gateway) 기술이 솔루션에 적용돼 일반 네트워크와 분리된 콜센터 전용 네트워크를 상담사에게 제공한다. 올 3월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발(發)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계기로 콜센터 근무환경·기술 개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5G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상담사가 재택근무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돕는 동시에 고객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LG전자가 ‘케어솔루션’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이는 ARS’./LG전자 제공 ◇ 메타허브 컨택센터 솔루션, PC만 있으면 어디서든 고객 응대 가능 메타넷티플랫폼은 지난달 메타넷엠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컨택센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S 애저 기반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등을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3사가 공동 개발하는 애저 기반 메타허브(MetaHUB) 컨택센터 솔루션은 별도의 장비 없이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고객 응대 업무가 가능하다. 상담에 필요한 지식을 AI 시스템이 상담사에게 즉각 제공한다. NHN은 올 3월 재택근무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IT업계가 본 ‘포스트 코로나’ 비전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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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업계가 본 ‘포스트 코로나’ 비전과 과제  박설민 기자  승인 2020.05.29 16:49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SW·ICT총연합회 등 26개의 산업계 관련 기관은 2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Post-코로나19 주력산업별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3차 산업 발전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는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의 모습./ 박설민 기자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는 글로벌 리스크 확산, 경기침체 등 실물·금융 모두에 복합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지난 10주간 증가한 실업자 수가 4,000만명에 육박하며 올해 1분기 GDP성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4.8%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처음 시작된 중국도 GDP성장률이 6.8% 감소했다.  우리나라 역시 GDP성장률 -1.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 비해 전 산업생산이 2.5% 감소했다. 이에 따라 국내 산업계 관계자들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단기적으론 코로나 위기에서의 생존을, 중장기적으론 구조적 문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의 해’ 예상됐던 올해… 코로나19로 ‘주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SW·ICT총연합회 등 26개의 산업계 관련 기관은 2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Post-코로나19 주력산업별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3차 산업 발전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산업경제 영향과 전망 △글로벌 경쟁산업 진입현황과 핵심산업 여건변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산업발전 과제 건의 등을 논의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포스트 코로나 , 언택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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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언택트(Untact)’라는 뉴노멀(New normal) 트렌드가 생겨났다. 언택트란,  ‘접촉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영단어 ‘Contact’에 부정의 의미를 담은 접두사 ‘Un-‘을 합성한 신조어 이자 콩글리시(Broken English)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급적)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경향이나 행태 등을 말하지만 반드시 코로나로 인해 떠오른 ‘신조어’는 아니라고 봐야 한다. 가령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 경우 점원(또는 직원) 들과 접점을 최소화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경우에도 언택트라는 키워드가 적용될 수 있고 IoT(사물인터넷)나 인공지능, O2O 등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통해 판매하는 사람과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고도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혹은 제공받는) 마케팅 방식에도 언택트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김난도 교수의 서울대학교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가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8년 버전에 언택트 기술(Technology of Untact)이 언급되기도 했다. 전자상거래(E-Commerce)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생겨난 키워드인데 언택트 소비문화가 이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게 되는 것은 아닐까?   E-Commerce 출처: medium.com   위에 언급한 ‘뉴노멀’은 세계 최대의 채권운용회사인 핌코(Pimco)의 CEO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ed a. El-Erian)이 자신의 저서 ‘새로운 부의 탄생(When Markets Colide)’에서 처음 사용한 경제용어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 경제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로 인해 새로운 시대로 돌입했음을 뜻하는 키워드 로 보면 좋겠다.      테크놀로지는 지속적으로 발전한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 굳이 누군가와 접촉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