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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H공사·홈네트워크 전문업체와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LG유플러스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및 아이콘트롤스, 코맥스, 코콤 등 홈네트워크 전문기업과 인공지능  IoT 아파트 구축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단지는 세대에 구축된 인공지능 IoT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 AI스피커를 연동해 △홈네트워크 시스템 △IoT가전 △ LG유플러스 홈IoT서비스를 음성명령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16년 SH공사와 홈IoT플랫폼 구축 협약을 맺고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IoT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난 해 입주한 서울 송파 레미니스 아파트단지에 구축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5000055?mc=em_004_00002
공공부문 국산 통신장비 도입률 '마의 30%' 넘는다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네트워크 장비 국산화 30%에 도전한다. 발주 단계에서 특정 외산 장비를 요구하는 불공정 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산 통신장비 구매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 관련 업계에는 공공 발주 정보를 공유, 수년간 20% 수준인 국산 장비 도입률을 높일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는 올해 공공기관의 통신장비 국산화 목표를 30.6%로 설정했다.   박종계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본부장은 “공공기관 국산 통신 장비 도입률이 연간 1.38%씩 성장했다”면서 “국산 장비 경쟁력 향상과 공공기관 인식 개선으로 올해 처음 30%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223000249?mc=em_004_00001

[통신사] KT 2천600억 날렸다…주파수 미사용에 이용기간도 단축(종합)

KT가 2011년 경매를 통해 주파수를 낙찰받아 놓고 사용하지 않다가 정부로부터 이용기간 단축 조치를 당해 경매대가로 지불키로 한 2천610억원을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00㎒ 주파수대역에서 10㎒폭을 할당받고도 사용하지 않은 KT에 주파수 이용기간을 20% 단축하는 행정처분을 23일 내렸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061451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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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intel5g.economist.com/